안녕하세요! 비교적 빠르게 돌아왔습니다. 

13차는 의사소통능력, 14차는 수리능력, 15차는 문제해결 능력을 다룬답니다! 

사실 하나 고백하자면... 이번 특강 들으면서 고등학교 수학 생각나면서 괴롭더라고요... 

반쯤 혼이 나간 상태로 들은 것 같은데요. 그래도 최대한 키워드를 정리해서 가져왔습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살짝 개념과 특강의 전체 뼈대가 되는 내용을 정리해서 만들어보았는데요.

개념이 헷갈리거나 하신 분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이 카드뉴스를 보며 개념을 다시 익히는 데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자 시작해볼까요?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NCS의 의미를 되새겨보구요!

이번 특강에서 정말 많이 나올 단어들이에요! 

이 단어들의 뜻을 되새기면서 문제를 풀면 좋을 것 같아서 넣어보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늘 생각해야 하는 주의사항이에요! 하나라도 명제의 내용과 다른게 있다면 

그것은 거짓인 명제!

또한 우리는 무조건 명제를 통해 추론해야 해요. 명제가 아닌 것을 바탕으로 추론한다면 절대 NO!NO!

명제의 종류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먼저 가언 명제입니다. 

가언 명제는 조건과 결과, 이렇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심플하게 말하자면 "p이면 q이다" 라는 뜻이죠! 

그 다음은 전칭 명제입니다! 전칭 명제는 간단히 말해 어떤 대상 전체를 지칭하는 명제에요.

"모든 p는 q이다"와 "p인 것들은 q이다"라고 판단 내릴 수 있답니다.

특칭 명제는 문제를 풀 때 헷갈릴 수 있는데요. 

특정 대상을 지칭하는 명제로, 어떤 p는 q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즉, "p와 q라는 특성을 갖는 대상이 있다"라는 의미이죠.

예시를 보면 이해하기가 더 쉬우실 거에요. 문제를 푸실 때 p,q 이렇게 보면 헷갈릴 수 있으니 이름을 붙여서 내용을 이해하면 더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문제를 하나 준비해보았어요! 

위 퀴즈의 정답을 맞추셨다면 명제를 잘 이해하고 계신거에요. 틀리셨다면 다시 복습!

자, 이렇게 15차 특강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문제가 어려워서 좀 힘들었어요...ㅠㅠ

NCS 공부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카드뉴스가 조금이라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알차고 재밌는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이제 정말 가을입니다! 다들 외투 하나씩 챙겨다니시구요, 건강 늘 챙기시기!!!